2011년 04월 04일
그 동안
그 동안 읽은 책들
<전환시대의 논리> - 리영희
2/3쯤 읽다가 접어두었는데
발간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지나간 이야기가 많아 다소 흥미가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70-80년대의 이야기가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중국을 배척하던 미국이 한 순간에 중국이랑 수교를 맺고 (유럽의 중국 외교에 대한 불안감?)
지금의 미국은 걸프전 때 친미외교로 이뻐했던 이집트 무바라크를 비민주독재자라며 손가락질
이런 무일관, 비논리의 국가가 세계 패권국으로서 남아 있는 사실..
전혀 변하지가 않았다.
마저 읽어야하는데...
<한밤 중의 작은 풍경> - 김승옥
김승옥의 짧은 꽁트
5장정도의 아주 짧은 글들로 엮어져 있지만 그의 천재적 기질을 여전히 엿볼 수 있는 작품들
전집 5권을 다 읽고 나면 재독에 들어가야겠다.
<성공과 좌절> - 노무현
봉하 오가는 길에 읽었다.
아무래도 쓰시던 와중에 서거하셨던 터라 글의 완결성은 전혀 없지만
그만큼 가감없이 인간적인 그의 소회가 드러나 있다.
언론과의 적대적 관계로 인해 집권시기 있었던 여러 일들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세상에 알리지 못했기에
쓰지 않으려던 회고록 집필을 시작하셨던 것 같다.
초고도 완성되지 않았던 상황인지라 중요한 문제들 (FTA라든지..)에 대해
좀 더 indepth한 입장을 들을 수 없었던 아쉬움이 남았다.
<전환시대의 논리> - 리영희
2/3쯤 읽다가 접어두었는데
발간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지나간 이야기가 많아 다소 흥미가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70-80년대의 이야기가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중국을 배척하던 미국이 한 순간에 중국이랑 수교를 맺고 (유럽의 중국 외교에 대한 불안감?)
지금의 미국은 걸프전 때 친미외교로 이뻐했던 이집트 무바라크를 비민주독재자라며 손가락질
이런 무일관, 비논리의 국가가 세계 패권국으로서 남아 있는 사실..
전혀 변하지가 않았다.
마저 읽어야하는데...
<한밤 중의 작은 풍경> - 김승옥
김승옥의 짧은 꽁트
5장정도의 아주 짧은 글들로 엮어져 있지만 그의 천재적 기질을 여전히 엿볼 수 있는 작품들
전집 5권을 다 읽고 나면 재독에 들어가야겠다.
<성공과 좌절> - 노무현
봉하 오가는 길에 읽었다.
아무래도 쓰시던 와중에 서거하셨던 터라 글의 완결성은 전혀 없지만
그만큼 가감없이 인간적인 그의 소회가 드러나 있다.
언론과의 적대적 관계로 인해 집권시기 있었던 여러 일들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세상에 알리지 못했기에
쓰지 않으려던 회고록 집필을 시작하셨던 것 같다.
초고도 완성되지 않았던 상황인지라 중요한 문제들 (FTA라든지..)에 대해
좀 더 indepth한 입장을 들을 수 없었던 아쉬움이 남았다.
# by | 2011/04/04 09:07 | Musics & Books | 트랙백 | 덧글(4)



